자주하는 질문
콕통증의학과의 자주하시는 질문 게시판입니다.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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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목디스크시에는 잘 때도 보조기 착용을 권고합니다.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목을 움직인 상태로 고정되어 자게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착용하시는 것이 좋은데 급성이 아니라면, 보조기 착용을 권유하지 않으며, 모니터를 보는 직업군에 종사하는 경우에도 보조기를 착용하시는 것이 일시적인 통증경감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2주이상의 상시 착용은 근력약화를 가져올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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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보조기는 반월상 연골파열증으로 진단된 경우 부종이 줄어들 때까지 2주간의 착용을 권유하며 2주이후에는 보조기를 풀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무릎의 회복상태에 따라 결정되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에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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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연부조직인 인대 및 관절의 진단에는 초음파 혹은 MRI를 적용하여 조기에 진단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현재는 거의 초음파를 이용하여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로 되어 있고 언제나 MRI로 병변을 확인 하지 않아도 초음파로 치료 monitoring이 되는 것이 초음파의 장점입니다. 저희 병원은 초음파를 이용한 치료로 MRI 촬영율을 많이 낮춰서 환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일반 주사치료의 경우 부 정확하게 주사가 이루어지는 반면(치료의 정확도 50%정도) 초음파 주사치료의 경우 병변 부위에 직접 주사치료가 가능하며 치료 효과도 단순 주사 요법에 비해 월등하므로 본원에서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효과적인 주사치료(치료의 정확도 99%)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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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치료는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본원의 경우 Intervention 치료를 40가지가 넘는 다양한 방법으로 정확한 주사방법의 선택으로 허리, 목 디스크의 경우 완치율이 90% 이상이며, 경험 많은 전문의가 MRI 촬영율을 많이 낮춰 환자의 부담을 낮추었습니다. 또한 치료를 해도 반복되는 재발성 디스크의 경우는 도수 재활 치료실에서 관리하여 재발율을 크게 낮추었습니다. 걱정 말고 주사 치료로 디스크를 완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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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라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사용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스테로이드는 진통 완화 및 염증 치료의 역할이 뛰어나서 안과 및 피부과, 이비인후과 , 내과 등에서도 두루 사용 되고 있는 약제이며, 본원의 경우 병변부위에 소량만 사용하여 1년에 사용되는 기준치를 지키고 있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주사치료라고 해서 무조건 스테로이드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므로 염려 않고 치료 하셔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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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시술 부위의 염증, 감염을 우려하는 관계로 샤워는 주사 다음날부터, 수영장사우나, 탕목욕은 주사치료후 3-4일 경과한 후 하시는 것을 권유합니다. 그래서 1주일 간격으로 치료가 되는 무릎, 어깨 치료 시에는 수영은 쉬시는 것을 권유합니다. 쾌유 후에 운동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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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럴 수 있습니다. CI주사치료는 원인 마디의 신경과 디스크를 직접 시술하다보니 치과치료와 같이 감각이 둔한 증상이 1시간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증상으로 많은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지만,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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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은 보통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급성디스크의 경우 국소마취제 및 소량의 스테로이드가 들어갑니다. 스테로이드의 소량사용을 위해 정확한 투시장비를 이용한 주사치료를 시행하는 것과, 유착방지제를 사용하여 주사약제 효과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시술요법을 통하여 디스크를 치료하면 디스크의 안정화를 유도하여 치료율이 90%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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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에서는 통증을 유발할 것으로 생각되는 병변을 찾아 병변 부위에 직접 약물 주입을 하므로 타원의 주사치료에 비해서 정확하게 시술 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디스크 내압이 올라가서 더 아플 수 있지만 보통 2~3일 정도 지나면 호전 됩니다. 많이 아프시다면 언제든지 콕 상담실의 노크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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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치료의 경우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허리시술인 CI시술의 경우 디스크가 큰 경우, 협착이 여러 마디에 진행되어 신경공이 좁은 경우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으나 걱정하실 정도의 큰 통증은 전혀 아닙니다. 본원은 주사치료를 경험 많은 통증전문의가 진료부터 시술까지 시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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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 정형도수재활치료를 통하여 증상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및 협착증은 잘못된 자세 등이 누적되어 생기는 경우가 빈발하므로 체계적인 운동관리를 통하여 증상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의사의 진료 및 feedback을 통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디스크 및 협착증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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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후 1주간은 안정을 요하며, 시술다음날부터 하루 30분-1시간의 속보 등이 가능합니다. 시술후 1달-6주간은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고 2주후부터 서서히 운동이 가능합니다. 재활치료는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시술부위는 1주간 탕목욕, 수영, 사우나 등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며, 가벼운 샤워는 다음날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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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술후 6개월이내에는 재시술이 필요없습니다. 이후에는 주사치료를 시행하여도 효과가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나, 6개월이 넘어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MRI로 다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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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마취로 시행하여 매우 안전한 시술로 보고되나, 매우 낮은 확률로 약물과민반응 및 감염, 두통 등의 부작용이 보고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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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마취후 꼬리뼈를 통하여 허리 및 목의 병변부위까지 카테터를 도달시켜 시술부위의 디스크 및 협착증과 신경사이의 염증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특수영상장치(C-arm)를 이용하여 신경과 디스크 및 협착부위의 염증제거를 확인합니다. 시술시간은 30분정도 소요되며, 경우에 따라 수면마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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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탈출증으로 인한 급성요통 및 방사통환자
경중등도의 척추관협착증환자수술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는 환자MRI상에서 수술할 정도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통증 및 다리저림이 지속되는 환자수술 후 통증증후군 환자 -
전신마취가 필요없고 국소마취로 진행합니다.
시술시에 가느다란 관을 사용하여 정상조직의 손상이 없습니다.신경 유착 및 염증으로 인한 통증에 효과가 커서 재발성 디스크에도 시술가능합니다.염증부위를 효과적으로 치료하여 비수술치료의 완치율을 제때에 높일 수 있습니다. -
경막외강으로 진입할 수 있는 1mm의 특수 카테터를 사용하며, 이 catheter는 분당 서울대병원에서도 사용하는 장비로, 좁은 협착증, 재발성디스크/수술 후 증후군 등에도 접근이 가능하여 시술 효과가 매우 뛰어난 장비입니다.